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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엄마의 체력이 받쳐줄까?에 대한 수많은 고민과 망설임을 뒤로하고 떠난 서유럽 여행(6/1~6/9)이었습니다.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박경민팀장님의 탁월한 인솔력 덕분에 마지막까지 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평생에 한번은 가봐야지 했던 장소들이 알차게 구성되어있어 수많은 매체를 통해 접해왔던 장소의 모든 풍경들이 실제로 보니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서유럽 여행을 망설이고 계신다면 지금이 제일 좋은 시기입니다~
저희 엄마를 보며 '한살이라도 젊을때 다녀와야 하는구나'를 더욱 절실히 느꼈습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지금 당장 결심하세요~^^
오늘이 내생에 제일 젊은 날입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박경민 팀장님을 계기로 노랑풍선과 앞으로도 쭉~~~여행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