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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코로나 이후에 장거리 여행을 부부둘이서 계획을 세워놓고 기대반 설레임반으로 출발한 미국,캐나다~
14시간에 비행끝에 어렵게 도착한 뉴욕..
생각한것보다는 작은 공항에 놀랬지만,,,,브르클린 브릿지부터 본토에서 ㅁ먹어본 쉑쉑버거..
2일부터 시작된 ㄱ긴여행에 ㅎ해박한지식으로 우리들을 능숙하게 가이드 해주신 크리스 이(진욱)…지금도 고맙네요…수고했네요
마지막 날 뉴욕여행 에 하이라이트를 멋지게 날 려주신 이인호가이드님!
왜 목소리가 큰지 처음에는 당황했는데 나중에는 이해가되더라구요..그 열정 패기와 유머 잊지않겠네요….
추후 우리애들이 여행간다면 노랑풍선이 최우선입니다….즐거운 여행 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