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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당신은 힐링이 필요하신가요? 코타키나발루 권우재 (션_sean)을 찾아가세요.
김*희 님 2024.06.26 조회 111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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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간 여행 일정은 제 친오빠와 함께 했습니다. 저는 가족과 함께 가는 여행이 추억에 남고 기억에 남을 것 같아서 가족과 함께 여행을 선택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패키지 여행으로, 처음 경험하는 것이어서 몇 가지 걱정이 있었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들의 후기에서는 패키지 여행 가이드들이 선택적인 관광을 강요한다는 얘기가 많아서 불안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만난 권우재 가이드님은 달랐습니다.
권우재 가이드님은 선택적인 관광을 강요하지 않으셨고, 쇼핑 옵션도 손님들이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또한 여행 중에 저는 가이드님이 아니라 사진기사님인줄 알았습니다. 모든 손님들을 개별적으로 사진에 찍어주셨습니다. 그 정성스러운 서비스로 많은 손님들이 만족했습니다.
가이드님이 집적 찍으셔서 보내준 사진입니다.
위에는 패키지 손님들 다 같이, 아래는 저희 남매 사진입니다.
또한 가이드님은 우리의 안전을 매우 중요시하셨습니다. 여행 중간중간에도 저희의 안전 상태를 항상 확인하시고, 여행이 끝날 때까지도 우리를 걱정해 주셨습니다. 그의 세심한 배려와 안내는 저에게 매우 감명 깊었습니다.
저에게 있어 정말 훌륭한 가이드였고, 만약 다시 코타키나발루에 패키지 여행을 온다면 꼭 다시 션 가이드님께 가이드를 받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권우재 가이드님은 코타키나발루에서 최고의 가이드라는 타이틀을 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남매는 권우재 가이드님 덕분에 매우 행복한 추억과 여행 사진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 여행 일정에 대해 간략히 소개드리겠습니다.
첫 날: 진에어 비행기가 지연되어, 예정보다 늦은 시간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둘째 날 새벽에 호텔에 도착하였습니다.
둘째 날: 오전에는 호텔에서 맛있는 조식을 먹었습니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섬으로 들어가 수영을 즐기지 못하고, 세 번째 날 일정을 자유 일정으로 변경하여 진행했습니다.
이마고 쇼핑몰에서 쇼핑을 하고, 점심은 이마고에서 즐기고 나서 저녁에는 해변으로 이동했습니다. 선셋은 아쉽게도 보이지 않았지만, 권우재 가이드님은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저도 많이 사진을 찍었지만, 권우재 가이드님은 저희와 다른 패키지 손님들 모두에게 사진을 세심하게 찍어주셨습니다.
아쉬운 선셋의 사진입니다.
(가이드님께서 찍어주신 사진은 너무 많아 아직 다운 받지는 못했습니다 ..)
셋째 날
날씨는 매우 더웠고 하늘은 매우 맑았습니다.
오전에는 섬으로 배를 타고 들어가서 저는 가이드님이 추천해 주신 선택관광 중 하나인 씨워킹을 즐겼습니다. 이 경험은 정말 좋았고, 다시 코타키나발루를 방문해도 또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점심 식사 후 섬에서 빠져나와 호텔에 가서 씻은 후 선셋을 보러 갔습니다.
코타니카발루는 날씨의 변동이 심해서 선셋을 보기는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만약 선셋을 볼 수 있다면 그 아름다움에 대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반딧불이 투어도 진행했는데, 반딧불은 빛에 예민해 사진을 찍기는 어려웠지만 너무나 행복하고 아름다웠던 순간을 눈으로 담아왔습니다.
둘째 날의 모든 순간은 아름다웠고 행복했습니다. 이 곳이 아름다운 코타키나발루 덕분이기도 하지만, 항상 함께 해 주신 가이드님 덕분이기도 했습니다.
넷째 날
시내 관광 후 쇼핑을 하고, kk 라운지에서 쉬며 자유시간을 보내고 인천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너무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던 코타키나발루 여행이 끝나고 내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이 곳에서의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저를 인도해 준 션 가이드님은 이 지역의 문화를 존중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의 안내 덕분에 여행하는 동안 문화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졌고, 처음 방문한 장소에 대한 감정도 더욱 풍부해졌습니다.
여행을 단순한 휴가 이상의 경험으로 만들어 준 션 가이드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코타키나발루를 방문하실 때는 꼭 그를 만나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