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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았던 백두산 서파를 보고나서..감동의 눈물
이*필 님 2024.07.04 조회 67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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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북경, 상하이, 대만 다 다녀봤지만
이번에도 너무 좋았던 노랑풍선 패키지 여행 서파가 문을 닫았다는 말에.. 반정도 포기하고 떠났던 여행 이었지만, 가이드님의 짬밥으로 밀어붙여 대기없이 빠르게 빠르게 이동하여서 하루를 시간 허비없이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더욱 놀라운건 서파 방문 당일에 1500명만 관람을 허가해줘서 정말 운이좋게 우리팀은 서파를 맑은날씨에 볼 수 있었습니다.. 그 감동은 이루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아쉽게도 북파는 비바람속에 보지 못했어요 저는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방문할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가이드님과 만남 초기 선택관광에 따른 마찰이 있었지만, 여행 내내 서로 이해하고 양해하고 웃으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어느 패키지나 똑같아요! 노팁 노옵션 상품을 다음엔 한번 이용해 보려구요! 가이드님도 좋고, 여행도 좋고 다좋았는데 ㅠㅠㅠ 4일차 아침밥은 정말 너무했습니다......거짓말 아니라 소금을 ??려부어서 먹지마!!! 하는 느낌이었어요 저 웬만한 음식 다 잘먹는데 정말.. 먹다가 버렸어요 너무 짜서.. 딱 그점 그점하나는 실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