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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질 새로운 가이드에 대한 경험의 시간 (북섬 이일민 가이드님)
최*규 님 2024.07.25 조회 101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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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질 남섬, 뉴질 북섬 모두 한 추억의 장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뉴질랜드에서 이일민 가이드의 뉴질의 각종 정책, 사회 시설, 사회 제도 등에 대하여 아주 상세하게
쉽게 이해가 되도록 설명을 해주었으며 그 나라의 정책 등에 부러움으로 밀려 오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여행중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도, 그리고 한국의 미래를 위해 여행객인 우리가 좋은 이미지를 심어 놓고
가야 한다는 애국의 정신도 본 받을 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식사 부분도 일부 어려워 하는 여행객을 이해 미리 파악하고 그에 맞게 조절까지 해 주는 따스함도 느끼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공기도 맑고, 미세 먼지도 없고 해충들이 없는 호주와 뉴질랜드, 그리고 그들의 사회 정책들이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부러움으로 많이 밀려오는 그런 여행의 일정이었습니다.
이일민 가이드님 화이팅입니다.
(참 일행중 소지품 분실 위기에서도 적극심으로 힘써주는 모습에도 잔잔한 감동이 밀려왔답니다.)
3분의 색 다른 가이드 과정에 모두 수고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단 일부 아쉬움은 여행중 쇼핑 상품 설명에 비중이 조금 있던 지역이 있는데 이점은 조금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