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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의 선택 관광 강요로 매우 불쾌합니다.
셋째날 파타야로 숙소 이동후 체크인후 호텔 로비에서 누구팀부터 얘기나눌까요 해서 저희는 아이들도 있고 해서 시간이 늦어서 저희가 먼저 얘기 나누기로 하고 저희팀만 로비에 있고 나머지 팀들은 룸으로 찾아가신다고했어요. 바로 얘기하기를 방콕에서 하나. 파타야에서 하나 선택관광을 해주어야 자기가 손해를 안본다. 인당 150불씩 선택해주어야된다. 4명이서 600불은 써주셔야한다.
그래서 제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여행 약관대로 선택관광은 본인의 의사에 선택할수있고 자유이며. 선택관광을 안할시 불이익이 없다는 약관을 보고 예약한것이다. 이렇게 선탠관광을 강요 받을줄 알았으면 자유여행으로 왔지 패키지여행 선택하지 않았다. 당황스럽다. 했더니 가이드 표정이 안 좋아지고 고개를 숙이면서 침묵- 그래도 선택을해줘야 방해되지 않는다. 제가 네번까지 거절하고 필요없다고 안 한다고 했는데도 계속 분위기 싸하게 만들며 해야된다더군요. 이건 아카라호텔 씨씨티비 돌려서 보셔도 됩니다. 분위기 보시면 누구나 알겠죠. 우리가 원해서 한거지 강매인지.
네번 거절했고 저희를 안보내주기에 아이들이 피곤해해서 다섯번째때 어쩔수없이 알겠다고 했습니다. 룸에 들어와서부터 아이들이 무서웠다고하고 저희부부도 강매당하여 너무 찝찝하고 기분 안 좋았어요. 지금 시대가 어느때인데 선택관광을 강매를 합니까? 여행 약관에 어긋난 행동 아닌가요? 
마지막날 석식도 쌈밥 예정인데 동의도 없이 인당 200바트 800바트 주고 저녁 먹으라고 하네요? 정말 어이없었네요. 저의 후기 글을 보고 책임자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