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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폭우와 강풍으로 백두산 입산이 금지된 상황에서, 가이드님이 마지막까지 산행을 위해 북파코스 산문입구까지 갔으나, 안전을 위해 금지되었다고 해서 일행 모두 인정하고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신속한 대체일정(대서대하, 일송정 관람 등)과 온천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고, 맛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 주셔서 좋은 추억을 남긴 여행이 되었습니다.
버스 이동중에 간식도 미리 준비해서 나눠주시고, 항상 친절하게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칭찬합니다.
연길 이동시 제공하는 도시락은 햄버거 또는 샌드위치로 변경하면 더욱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