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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에 휴가지를 검색하다 사계절 봄이라는 달랏이 눈에 띄어 선택한 여행. 

기대반 걱정반으로   공항에 도착하니 현지인 가이드와 박실장이 반갑게 마중하며 야간비행에 고생하셨다며  과일셋트를 드시라고 해서 처음부터 감동~~

일정 내내  세심한 배려와 우리 일행의 안전과 만족한 여행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고  또한 현지인 가이드인  미스타 카도 말없이 

차안에서나 여행지에서 일행을 체크하고 하는 등   현지인 가이드로서는 처음보는 모습에 엄지 척!

맛있는 음식, 날씨까지 도와주어 그림같은 사진들과 봄 같은 날씨에 여름 휴가를 제대로 즐기고 와서  다른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은 달랏! 입니다.

오는날 밤 12시까지 스케줄을 잡고 공항까지 배웅해 주신 현지인 가이드와 박실장. 수고하셨어요~~~

PS : 일정중 머드체험은 둘째날 오전에 진행하는것으로 계획을 수정하면 좋을듯.  머드체험 후 샤워용 물이 해수이어서 마지막날 진행하면 용모를 단정히 할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