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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윤 가이드님 감사했어요

나이많은 우리를 살뜰이 챙겨주시고  손님을 대하는 태도에서

진심이 느껴졌어요

대한민국을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했을 때 박수쳤답니다

함께 다닌16명 우리팀원님들

만나서 반가웠고 즐겁게 함께다녀서 참 좋았답니다

해천빌딩 저녁 노을 참 예뻤고 내려다 본 바다풍경도 멋졌어요.

노산은 정말 꼭 봐야 할 풍경이었고 산의 바위들과 산을 오르는 길에 감탄했답니다.

여권걷고 가는곳마다 사진 찍히고 기분 안좋았어요.

중국이란 나라를 이해 할 수가 없었답니다

출국은 또 왜 그렇게 까다로운지 자기네 나라 여행 온 사람에 대한 배려 1도 없는 나라

11번째 간 중국여행인데 제일 까다롭다고 느꼈답니다 그래도

김광윤가이드님과 우리팀원들 떄문에 즐겁고 행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