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오신 상품
후기가 도움이 되었나요?
8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기대와 설렘을 안고 고고.
낯선곳에 엄마따라 가는 아이처럼 인솔자를 따라 갔지요.
호텔 석식에서 인솔자가 반주로 마신 술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여행 인솔도중 송어 먹을때 맥주 중식당때 맥주, 한식당 에서 인솔자가 소주 마시더라구요. 덕분에 올때 공항에서 26번을 못찾더라구요. 계속 이리줄서라 저리줄서라 황당했습니다. 뱅기 연착4시간 되었는데 첨에 대행수수료10퍼 말했고 조금있다 원래35퍼인데 인솔자가 소개해서 25퍼 해준다고 하니 술 영향이 커서 노랑풍선에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여행은 고객이 즐기러 갔는데 노랑풍선은 인솔자가 즐기는 시간이더라구요.
참좋은 노랑풍선입니다.
고객을 인솔해야 되는데 소매치기 등 조심하라면서 인솔자는 알코홀릭인게 참 불안한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