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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아내와 튀르키예로 휴가를 떠난다는 생각만 했는데, 박재형 가이드님 덕분에 몰라도 너무 몰랐던 튀르키예의 문화, 역사, 언어 등..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좋았어요.
물론 질문하면, 버벅이고 대답못합니다ㅎㅎㅎ
그래도 확실한건 그동안 몰라도 너무 몰랐던 튀르키예의 여러가지를 계속 검색하고 찾아보는 저의 모습에서 관심도가 올라간것은 여행전과 다른 모습이네요.
앞으로 다시 한 번 가고 싶다 생각이 들었고, 여행일정동안 함께 하신 여행객분들도 너무 좋으셔서,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박재형 가이드님 기회가 된다면, 인연이라면 어디선가 다시 만날 수 있겠죠.
마지막 날 공항에서 한명씩 악수(or 포웅)해주시고 배웅해주시는 따뜻한 모습까지 튀르키예에서 모든 순간들이 떠올려지면 절로 미소지어집니다.
매일 아침마다 "선생님들 출발하기전에 여권, 핸드폰 귀중품 잘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시작 멘트가 그리운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