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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과 호텔의 대처 및 식사는 불편했지만 가이드님만큼은 최고의 여행 코타키나발루
오*나 님 2024.10.16 조회 68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제가 코타키나발루 여행 중 머물렀던 판 보르네어 호텔은 담배 냄새가 너무 많이 나 숙소에 묵는 내내 힘들었어요. ㅠ
수건도 잘 안 갖다 두시고 침대 시트도 끼워 넣기만 하고 오염이 있었는데 그냥 계속 똑같이 있었어요.
아침에 조식도 먹을게 없어 여행 왔는데 먹는 즐거움이 적었어요.
그러나 가이드님 만큼은 최고예요!!!
이효진 가이드님 덕분에 엄마랑 행복한 기억 가득 담고 코타키나발루 떠납니다.
평소 저는 자유 여행을 좋아하는데 걱정 많은 엄마는 무조건 패키지 주장!!!!
엄마가 패키지 로 꼭 가자고 하셔서 반신반의 하면서 여행 왔는데 이효진 가이드님이 잘 챙겨주셔서 만족스러운 여행 즐기고 갑니다.
효진 가이드님이 버스 이동 중 들려주는 코타키나발루 얘기는 귀에 쏙쏙 들어와 인상 깊게 남아 한국 와서도 지인 분들에게 얘기 많이 했어요.
효진 가이드님 덕분에 제가 조금이나마 코타키나발루 척척박사가 되었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따뜻하게 말해주시고 배려해 주시고 사용하실 충전기도 빌려 주시고 사진도 예쁜 사진 많이 남겨주셔서 엄마가 정말 좋아하셨어요.
효진 가이드님이 좋은 분이셔서 좋은 분들이 곁에 계신 거 같아요.
같이 여행 한 분들도 조용조용하고 누구하나 모난 분 없이 둥글둥글하셔서 너무 행복하게 여행했습니다.
엄마가 여태 여행 중 만난 가이드님 중에 가장 좋은 분이라고 둘이 있어도 계속 말씀 하셔요.
엄마가 이효진 가이드님 매력에 푹 빠지셨어요.
저희 챙겨주시고 오늘도 다른팀 또 인솔 하실텐데 항상 몸 건강하시고 효진 가이드님 하시는 일 많은 행운이 가득하길 희망할게요.
가이드님 덕분에 마음 편히 코타키나발루 좋은 추억 가득 안고 갈게요.
혹시 패키지에 선입견 있는 분들이나 부모님 모시고 여행 가는 분들 집중해주세요!!!!
이효진 가이드님과 함께라면 패키지 여행 강력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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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패키지 Light Pack
[코타키나발루5/6일]특급르메르디앙VS하얏트센트릭#호핑#반딧불#선셋요트#씨푸드#230불상당
- 출발일
- 2024.11 ~ 202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