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유럽여행을 크로아티아에서 끝맺다

강*종 님 2024.10.28 조회 912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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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럽여행 버킷리스트에 마지막 꿈으로 소중히 아껴두었던 유럽여행의 로망-크로아티아 여행, 아드리아해의 진주라 불리던 두브로브니크, 이 아름다운 곳 여행을 끝으로 유럽여행을 마무리하고 하고 싶었다. 그래서 유럽의 그 어느 곳보다 기대와 설렘이 컸다. 많은 여행을 다니면서 항상 느꼈던 건 동행자들도 잘 만나야 한다는 점인데 그중에서도 좋은 가이드를 만나는 건 여행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우린 기대했던 바로 그 가이드(박지인)를 만났다. 밝고 고운 얼굴에 부드러운 카리스마마저 느껴지는 여인이 바로 우리 가이드였다.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멋진 해설은 한 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을 정도로 좋았다. 이번 여행에서 일정이나 여유로운 시간 배정도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주었지만 훌륭한 가이드와의 만남은 여행 중 최고의 행운이 아닐 수 없었다. 지금도 메주고리예에 현현하신 성모님의 인류를 향한 슬픈 듯한 모습도 잊혀지질 않는다. 가이드도 성모님도 여성이었고 내 곁의 동반자도 여성이었다. 모든 여행의 가장 아름다운 건 자연도 유적지도 아니었다. 그건 곧 사람이었다. 여행 중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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