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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그러니까 10년 전 쯤 일본 후쿠오카를 간 게 마지막 일본 여행인 것 같네요.
아이가 태어나 정신없이 살다 보니 어느새 10년이란 긴 시간이 흘렀더라구요.
이번에 10살과 7살 애들을 위해 베트남으로 가려다 거기는 애들에게는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고 해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이 있는 일본으로 가기로 정했습니다.
타 여행사를 통해 후쿠오카 갔을 때는 부모님을 모시고 갔는데 일정이 온천만 하다가 끝났고 남자 가이드 분도 주식으로 돈을 날렸는지 항상 우울한 얼굴에 제대로 된
설명도 없고 완전 실망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이연숙 가이드 분의 알차게 꽉 찬 일정과 일본의 역사, 문화 등에 대해서 무심한 듯 설명해주시는 부분이 너무나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마지막 날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7살 아들이 “아빠, 가이드 이모 또 보고 싶어”, “일본에서 가기 싫다”, “일본에서 살고 싶다”라고 말할 정도로 짧을 수도 있는
3박 4일의 여행 속에서 많은 추억을 남겨주신 노랑풍선과 이연숙 가이드 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남기고 싶습니다.
이제 10살 딸과 7살 아들이 어느 정도 커서 내년 봄에도 일본으로 다시 여행을 가려고 계획 중인데 아직은 일본어도 서툴고 맨날 지지고 싸우는 딸과 아들을 데리고
자유여행을 떠나는 게 겁이 나 패키지 여행을 생각하고 있고 그때도 노랑풍선을 이용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