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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0일 튀르키예_박정원2 가이드님과 함께
윤*온 님 2024.11.29 조회 554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2024/11/20~27 튀르키예 7박9일
7월에 방송한 홈쇼핑을 통해 일찌감치 찜해놨던 여행~
친정엄마와 단둘이 떠나는 여행이라 더 기대되고 설레었다.
11월 말경이라 추우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우리나라보다는 조금 더 따뜻한 편이었고, 그래도 일정중 비나 눈이 내리지 않고 날씨는 좋은 편이었다.(우리가 지나온 다음에 카파도키아에 큰 눈이 왔다고 했다.)
첫날 이스탄불공항에 큰키에 잘생기신 박정원2 가이드님(노랑풍선에 박정원 가이드가 2명이라 함 ㅋ)을 만났고,,
사투리가 정겹고 목소리가 다정하신 분이었다.
7박9일의 일정을 설명해주시는데 유머와 위트를 겸비하셔서 여행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어주셨다.
나는 주로 패키지 여행을 다니는데.. 기사님과 가이드가 이끄는 대로만 다니다보면 어딜 오고 갔는지 잘 모르겠어서 가기 전에 꼭 내가 가는 곳의 동선을 미리 짜보고, 일정중에는 하나하나 기록하는 편이다.









7박9일의 일정은 어플로 세세히 기록해보았다~
튀르키예 상품의 가격은 다른 유럽의 상품들에 비해 현저히 저렴했지만, 대신 현지에서의 선택관광이 9개나 되고 이 선택관광들의 대부분은 매력적인 것들이라 안할수가 없었다. 왜 유독 튀르키예만 이렇게 상품 가격을 낮게 해놓았는지 궁금할 따름이였다.
한국에서 결제한 금액과 현지 선택관광 비용이 거의 비슷한 정도라 생각하면 편할것 같다.(튀르키예 안 가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선태관광을 하고 싶어도 현지 기후와 여건이 받춰줘야 하고, 동반자들이 일정인원 이상 신청해주어야지 가능한 부분이긴 하다.
우리 일행은 카파도키아에서의 열기구는 날씨관계로 2번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둘다 실패..
다행히도 파묵칼레에서 열기구를 탈수 있었다.
열기구는 많은 이들의 버킷리스트에 속한 만큼 충분한 가치가 있었고, 비싼 금액 그 이상의 값어치를 했다(황홀, 뿌듯)
튀르키예 관광 일정은 꽤나 알차고 볼만 했으며, 숙박시설 또한 다른 유럽에 비해서는 중상 정도의 컨디션이었고,,
다만 미식의 나라 터키라는 명성에는 걸맞지 않게 다들 음식은 별로였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패키지여행은 가이드와 동반자가 여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도 할수 있는데..
이번 여행은 둘다 모두 만족스러웠다.
특히 박정원2 가이드님은
20대부터 70대까지 모든 연령대를 아우르기 힘드셨을텐데도 누구하나 불만없이 만족스러운 여행을 만들어주셨고
돌아오는날 기상악화로인한 8시간비행기지연 이슈가 있었음에도 일정표에 적힌대로 공항샌딩하지않고..일정과 식사를추가해서(현지여행사의배려에 감사) 자칫 지루했을 시간을 알차게 메꿔주심에 더욱더 감사했다.
특히 여행 중간중간 찍어주신 사진과 동영상으로 우리의 여행기록을 하나의 휼륭한 자료로 만들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재능기부 최고!)
저장해두었다가 두고두고 꺼내볼수 있는 소중한 기록을 만들어주셧다.
이 일로 다른여행사보다 한결 돋보인 노랑풍선에 신뢰가 더 생겼고
이 일을 계기로 노랑풍선을 더 자주 찾고 주변에도 홍보하게 될 것같다.
다음 여행은 또 어디로 갈지 벌써부터 노랑풍선 사이트를 뒤적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