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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언제나 옳다. 최성근 가이드님과 함께한 튀르키예 여행! ^^
신*혜 님 2024.12.01 조회 522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가이드는 없었다!! (극한직업 st)
튀르키예 여행의 만족도를 높힐 수 있는 베테랑 최성근 가이드님!!!!
출발 전 문자로 상세하게 준비물이며, 날씨 안내해주신 덕에 갑작스런 추위와 싸우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스탄불 공항 출구 버거킹 앞에서 핑크셔츠를 입고 기다리시겠다는 사전 안내 문자를 보며 설레는 마음을 안고 다가갔는데, 풍체(?)가 있으신 상남자 스타일의 가이드님이 웬걸, 첫 만남에 처음 보는 32명의 일행분들의 이름을 명단도 보지 않고 외워 하나하나 부르시는걸 보고 깜짝 놀랐다.
이분 예사롭지 않구나!!
처음 마주한 순간부터 다름을 느꼈다
자유여행도, 가족들과 패키지도 많이 해본 사람으로 이런 가이드는 처음이란 생각!!
(다만, 핑크셔츠는 좀 더 진해야 한다는 의견 살포시 드립니다 ^^;;)
사실 파워J스러운 여행스타일을 추구하지만,
바쁜 직장 생활 등으로 P로 살고 있어,
패키지여행이기에 믿고 따라다니자 맘 먹어놓고, 출발하기 몇 주 전부터 폭풍 검색을 했다
노랑풍선 뿐만 아니라 타 여행사(ㅎㄴ투어, 온라인, ㅊㅈ은 등) 여행 후기 블로그 등을 보며 선택 관광 옵션에 대한 후기를 정말 많이 보았다
최근 튀르키예 여행 상품은 가격이 저렴한 대신 선택 관광 옵션이 많다는 건 알고 있었기에 폭풍 검색 결과로 이스탄불 예레바탄+성소피아성당+돌마바흐체궁전, 카파도키아 지프투어,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 정도만 해야지 마음을 먹고 출발했던 것 같다
사실 크리스천으로 성지순례 하듯 터키를 여행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여행후기들을 보면 가이드가 추천하지 않았다(?)는 글들을 보며 6대 박물관 시리즈 투어는 하고 싶었지만 맘속으로 패스한 상황이었다
선택 관광을 고민할 때 팀장님께서 본인 믿고 꼭 하라는 말에 믿고 거의 모든 선택 관광을 했는데 역사, 문화, 인물 등 해박한 지식을 소유한 최성근 팀장님의 열정 가득 열변을 토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 뜻깊은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어쩜 이렇게 세계사의 연도를 달달 외우셨을까? 정말 짱짱맨!
사도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 성지순례까지 겸할 수 있던 여행 같아서 너무너무 좋았다
가는 곳곳마다 거의 줄도 안서고 쭉쭉 입장할 수 있었고,
나오는 길에 길게 늘어선 대기 줄과 마주할 때 마다 운이 좋았다고 말씀하셨지만,
발 빠르게 뛰고 애써주심에 감사했다
오랜 경력과 노하우, 우리들을 먼저 생각해주시는 노고에 감동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는 모습, 그냥 안내만 해주시고 본인 식사 하셔도 될 텐데 식사 때마다 돌아다니면서 “이게 맛있어요~이건 터키에서 유명한 음식이니까 꼭 맛이라도 보세요~”하며 챙겨주셨기에 맛있는 음식들 놓치지 않고 잘 챙겨 먹을 수 있었어요.
덕분에(?) 전 체중이 늘어서 왔습니다 ㅠㅠ
긴 이동시간이 감정적인 음악과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이동했기에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오히려 여행내내 그 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
속으로 신나게 따라 불렀던 노래가 많은 나와 음악 취향이 비슷했던 F감성의 가이드님
살아가면서 난 참 인복이 많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1인인데, 이번여행은 동행하는 멤버들과 웃고 떠들며 신나게 여행했고 가이드님을 잘 만나서 7박 9일 동안 너무나 호강하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선택 관광도 이익을 위해서 선택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또 여기 와보겠어, 이왕 왔을 때 최대한 정말 이 시간을 즐기고 배우고 경험하는 걸 바라는 맘’으로 강력히 추천하는 것 같다고 느껴져서 부담스럽고 돈이 아까운 것이 아니라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음에 오히려 감사하단 생각이 들었다.
환전해간 돈을 탈탈 털어 하나하나 경험하고 내 눈과 마음에 담을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가는 게 너무 아쉽고 이 다음에는 또 어디를 가볼까 와이파이 빵빵 터지는 버스 안에서 이동 중에 노랑풍선 앱을 둘러본 것은 안비밀입니다
흐리고 비가 종종 온 다해서 우산 준비가 필수라고 했지만 여행 내내 날씨요정이 도와줘 눈 덮힌 카파도키아의 진귀한 설경을 경험할 수 있었고, 가는 곳곳마다 날씨가 좋아서 여행하기에 너무 좋았다.
컨디션 조절 잘해가며 32명의 인원이 크게 다치거나 아픈 사람 하나 없이 여행을 마칠 수 있었던 건 로컬가이드님과 우리 멋진 최성근 가이드님의 노고 덕분이라는 걸 잘 알기에 다시 한번 정말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다
제각각 다양한 사람들을 모두 만족할 수 없지만 정말 잘하고 있다고, 제가 경험했던 그 어떤 가이드보다 최고였다고 말해주고 싶다
중국부호 사장님! 따거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정 많고 여린 가이드는 처음!!
큰 눈에 눈시울을 붉히며, 눈물을 그렁그렁!!
떠나는 우리들을 보며 끝까지 손 흔드는 정말 파워 F, 여리고 맘 따뜻한 팀장님, 최성근 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이번 여행은 나이스~완벽했습니다~~~^^
당신을 만나 터키라는 곳이 또 한번 와보고 싶은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혼자 하는 여행
풍경사진만 담아오겠구나 생각했지만 포토 스팟에서 이쁜 독사진, 인생샷을 담을 수 있었던 건 가이드님의 열정으로 이쁜 사진까지 찍어주신 덕분이었어요
(함께한 일행분들도 서로서로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가이드님을 만나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이 기분! 이 기억을 가지고 또 열심히 살아가다 다음 여행을 기약해봅니다
ps. 싱글차지를 내지 않고 룸 조인을 했는데 너무 좋은 룸메이트를 만난 것도 행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