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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리키예에 반하고 최성근가이드님에게 반하다^^~~
이*순 님 2024.12.03 조회 408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1년에 한번씩 아들들과 여행을 결심하면서 밀어부친 튀리키예, 아들들은 가까운곳가기를 원했지만, 더 나이들기 전에 가고 싶어 밀어부쳤다.
이스탄불공항에 도착햇을때, 우리가족을 단번에 알아차린 최성근 가이드님 반가웠고, 기대를 했었다.
우리가 운이 좋았던게 비행기가 한시간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 그랜드바자라로 이동해서 오스만 제국부터 있었던 전통 재래시장을 투어하러 갔다. 눈 돌아가는 줄!!
잘못사면 바가지 쓸수 있다는 당부를 생각하고 터키아이스크림 먹으면서 가볍게 투어하고 호텔도착 후에 석식을 먹으로 식당에 갔는데 가이드님 벌써 오셔서
어떤 음식이 맛있는지, 터키 유명한 디저트 음식은 무엇인지 하나하나 자상하게 알려주셨다. 호텔 컨디션도 좋아 긴 비행시간의 여독을 풀수 있었다.
새벽부터 가이드님 일어나셔서, 32명 일행 한명 한명 챙기시고, 가파도키아로 가는길 눈이 너무 많이 왔었는데, 가이드님은 속이 탔겠지만 창밖으로 하얀 설원에 감탄했다. 열기구는 안전상의 조금이라도 문제 있으면 뜨지 않기 때문에 눈 덮힌 가파도키아의 지프투어도 신났었고, 최성근 가이드님 스팟에서 각각 사진을 찍어 주셨다.
버섯바위를 볼수 있는 스팟을 알려 주신다고 눈이 무릎까지 온 길을 헤쳐 따라 나섰는데 거기서 내려다 본 광경은 지금도 잊을수 없다. 내려올때는 길이 미끄럽다고, 맨손으로 흙을 파서 길에 뿌려주셨는데, 지금도 그 생각하면 눈시울이 붉어진다.
안탈리아로 넘어가려면 토레스산맥을 지나가는데, 오랜시간 버스를 타고 가야해서 걱정했는데, 중간에 휴게소도 들리고, 점심도 먹고, 최성근가이드님 인문학강의를 듣는데 감탄했다.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어느새 지중해도시 안탈리아에 도착했다.
배를 타고 안탈리아 해변을 둘러보는 경치는 말할수 없이 멋지고 아름다웠다. 내 가슴에 아직도 푸른 바다가 있다.
파묵칼레에서 떠오르기 직전 열기구에 불을 켜는 것도 장관이었고 무서울지 알았는데, 경이로웠다. 최성근 가이드님 열기구 뜨기직전, 뜨고나서 사진 찍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스탄불의 아야소피아성당, 블루모스크는 가이드님 설명을 들으니 더 많이 보이고, 잘 보였다. 이슬람건축의 아름다움은 정말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화려하고 아름다웠다. 한가지 슬픈건 아야소피아성당1층은 이슬람인만 출입할수 있어서 2층에서 내려다봤다. 그 이유를 들으니, 조금 슬프고 화가 났었다.
이스탄불의 야간투어도 재미있었다. 맥주도 마시고 트램도 타고,마켓도 가고 저렴한 선물도 샀다. 최성근 가이드님의 설명은 지금까지 누구도 따라올수 없다.
7박9일동안 ㅌ티켓팅도 술술 웨이팅도 술술~~ 모두 건강하게 잘 인솔해주신 최성근가이드님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인솔자, 최고의 인문학 강의 또 듣고 싶네요~~벌써 튀리키예가 그리워 집니다.
같이 여행을 했던 32명 일행들 ~~젊은 부부, 금술좋은 부부들 , 4명의 언니들, 5가족, 두모녀들, 혼자 오신 분들, 똑순이 룸메이트
모두 생생하네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 열심히 일하고, 또 여행을 준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