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선택

올 연말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다가 무이네 사막투어를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동남아는 처음이라 패키지여행으로 예약했는데, 준비하다보니 패키지에 안좋은 점들을 이야기하는 인터넷 글들이 않아 걱정을 했습니다. 처음가는 패키지여행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도착하여 김종욱 과장님을 본 이후로 걱정이 사라졋습니다.

 첫날 비가많이오고 바람도 불어서 걱정했는데. 상의를 통해 원래 일정을 변경하여, 조금일찍 호텔에 들어가 쉴수 있도록 해주셧습니다.

 둘째날에는 원래 레이비치 일정이였으나 첫날과 동일하게 비와 바람이 많이불어 원래 마지막날에 예정이던 자유시간과 바꾸어 피곤한 저희를 본격적인 일정전에 쉴수 있도록 해주셧습니다.

 셋째날에 무이네일정이였는데 다행이 날씨가 좋아 아주 즐겁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레드센듄 걸어올라가는게 조금 힘들긴 했지만 올라가서 해가지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마자막날 오전에 체크아웃 할수 있도록 시간을 충분히 주셔서 무사히 정리하고 나올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져서 레이비치에서도 잘 쉬고 올수 있었습니다. 쇼핑센터에 가면 강요를 한다거나 압박이나 눈치를 준다는 이야기도 있어 걱정했는데, 김종욱 과장님은 그런것 없이 편하게 볼수 있도록 해주셧습니다.

 김종욱과장님 많은 인원과 변화무쌍한날씨에도 한팀한팀 챙기며 불편하진 않은지, 궁금한점은 없는지 물어봐주시며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식당과 메뉴는 여행기간동안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이네 사막투어를 보고 갔다가 맛집투어 하고 온것 같네요 ㅎㅎ. 선택관광과 쇼핑센터도 강요없이 편하게 선택할수 있게 해주셧고, 돌아올때까지 친절하게 잘 챙겨주셧습니다. 덕분에 좋은여행 갈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