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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안중근 기념관이 가보고 싶어 갑작스레 떠난 중국여행이었습니다. 영하20도가 넘는다고 엄청 걱정하고 갔는데 기모네복에 가이드분이 챙겨주신 모자, 장갑, 워머를 하니 생각보다 춥지 않았어요. (가실분들 굳이 장만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가이드님이 계속 따뜻한차도 챙겨주셔서 든든했습니다.
이제 막 외국인들이 가기 시작해 세련되진 안았지만 그래서 더 매력있고 반가운 중국을 만나고 온거 같습니다.
식사도 다 푸짐하고 맛있었어요.
꿔바로우, 꼬치들, 맥주, 과일, 이름은 다 모르겠지만 다 넘 맛있었습니다.
빙설제도 호랑이도 신기하고 언제이런걸 또 보나 싶었네요.
저는 아이들과 또 가보렵니다^^
<챙겨가시면 좋을것>
핫팩 충분히. 영어설명이 거의 없어요. 번역앱 (파파고)
알리페이를 주로씀 (토스앱에서 연결가능)
신용카드x 다 페이를 쓰니 현금시 잔돈이 없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