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와 칸쿤 여행

김*묵 님 2025.02.02 조회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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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는 대성당 및 소깔로 광장이 볼만횄다. 그리고 인류박물관은 정말 볼만했다. 그외 호텔시설은 난방 개념이 없어 저녁에

매우 추웠다. 춥다하니 프런트에서 담요 하나 더 준 정도. 커피포터도 없었음. 수도도 잘 안잠가짐. 물온도 조정이 잘 안되었음. 거리로 사람도 건물도 깨끗하지 않았음. 매연도 심하고 차량체증도 심했음. 차도 청결상태 좋지않음. 그래도 건물들 구경하고 테와이칸 유적지는 볼만했음

루차 리브레 레슬링 경기는 볼만했음. 마리아치 노래부르는 가수 나이가 많음 목소리도 젊지 않았음. 칸쿤까지 2시간 걸렸음. 칸쿤은 정말 세계적인 휴양지 답게 멋졌음. 옆나라 쿠바까지 가까움. 카리브해 에메랄드 바닷빛 환상적임. 올인클루시브 호탤에서 칵테일 과 수영 그리고 사람과 경치를 즐겼음. 멕시코 그래도 한번 올만한 곳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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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패키지

    멕시코 8/9일 #AM 취항기념 #연합 #칸쿤

    출발일
    2025.05 ~ 2025.07
    3,990,000원~ 출발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