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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7박9일 뉴질랜드 남섬&북섬을 고등학교 동창생 4명이 40여년 만에 다녀왔습니다.
11시간의 비행끝에 뉴질랜드북섬에 도착, 비가 옵니다.
북섬에서는 비가 이틀동안 와서 우산속에 운치로 여행을 했고 하루는 햇살이 비춰져서 그나마 다행 이었습니다.
숙소는 대만족, 식사도 만족입니다.
2시간의 비행기를 타고 남섬으로 이동해서 하루에 사계절을 볼 수 있는 듯한 날씨로 눈과 비와 햇살과 너무나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밀포드 사운드와 마운드 쿡 후커벨리 트래킹은 장관 이었습니다. 대자연의 풍광과 멋진 호수,초원에 방목해논 양, 소, 사슴 등을 볼 수 있어 힐링이었습니다.
남섬의 식사와 숙소는 최상 이었습니다.
북섬의 홍승택가이드님, 남섬의 최우성가이드님, 트랜스퍼 정현열 가이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