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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동부 일주 서희택 정유진 황기창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성*경 님 2025.04.23 조회 150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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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4.2ㅡ4.20 미국 서부 패키지를 다녀왔습니다.
서부에서 12명, 동부에서 15명이 VIP버스를 타고 오붓하게 미국 그랜드캐년과 나이가라폭포를 둘러 봤습니다.
다음부터는 인원이 많아 진다고 하던데 힘드시겠어요.
전체 약 8,000KM를 18일정도에 돌아 봤는데 강한 체력을 요구하는 강행군이었네요.
가이드 하라면 체력 딸려서 못할것 같아요.
젊은 50대도 조금 힘들어 하셨어요.
하지만 짧은 기간에 많은 것을 봐야 하는 패키지 특성상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부 서희택 가이드님 말씀대로 패키지를 하고 좋은 곳은 자유여행으로 다시 한번 더 가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부에서 동부까지 함께 한 3팀 즐거웠습니다.
서부에서 헤어진 6명의 가족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동부에서 새로 만나 명랑하게 잘 지내고 사진도 잘 찍어주신 여성 단체팀과 70 동갑 부부 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인원도 적고 좋은 분위기에서 좋은분들과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치맥도 즐거웠고 한턱 내신 혼자 오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서희택 가이드님은 전문성을 갖고 설명도 잘하고 유머도 넘쳐서 분위기를 명랑 쾌활하게 잘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 콜드브루 커피 젤라또 쵸코 아이스크림
지금도 생각납니다.
동부 김국진 닯은 말투와 외모의 정유진 가이드님은 30년 경력답게 단톡방도 운영하시고 설명은 말할것도 없이 청산유수이시고요.. “그렇쥬?” 말투도 재미있었습니다.
좀더 힘을 내서 열심히 일하셔서 자녀교육 잘 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뉴욕 일일관광 황기창 가이드님 뉴욕에 오래 살아서 박학다식한 웃상 가이드님,,
뛰어 다니면서 인솔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버스에서 많은 정보를 주려고 쉬지 않고 말씀하시는데 너무 힘들겠어요.
살살하셔도 될것 같아요.
그리고 자유의여신상 유람선 탈때 맨앞으로 가지 말라고 해주세요. 우리 파도에 물벼락 맞았잖아요.
재미있었고 추억거리이긴 하지만 휴대폰이 물에 젖어서 수리도 했어요.
열심히 가이드 하신 서희택 정유진 황기창 가이드님
그리고 서부와 동부에서 첫날 픽업 나오신 가이드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 친절하고 박학다식한 분들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