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여행을 가볍게]

보홀 스텔라

안*일 님 2025.04.28 조회 129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친구들과의 아름다운 여행을 준비하고 친구들과 처음으로 떠나는 여행은 즐겁고 설레는 마음은 누구나 같은것 같따

한국을 떠나 필리핀 보홀(팡라오)공항도착 인솔자(스텔라)와 첫만남 우리5섯 장난꾸러기들을 잘 인솔할까 하는 걱정이 많아따 다음날 우리 생각은 반전이라할까 (스텔라) 별이라는 뜾인데 진짜 별이여따

친구들5명은 깜깜한 밤에 길에 내던진 것처럼 앞을 인도하는것이 아닌가 역시 별이여따 하루일정 설명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것이 마치 재미난 대학강사가 강의하는것 처럼 재미있고 시원했따 .

오라버니들은 여행와서 아푸고 다치면 안됀다고 하는것이 마치 친여동생 처럼 신경을 많이 써주는 것이 아닌가 . 항상 말 한마디 할때마다 자신감과 열정과 힘이 넘처 흐른다 . 이것이 바로 프로라는것이 확 오는거 같따

우리 친구들 모임도 있냐고 해서 없따니 바로 지워주워따( 아우디) 친구5명도 바로 그자리 에서 정했따

스텔라(서현) 가이드(동생) 이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 우리47년지기 친구(초등학교)5명은 너의열정과 자부심을 믿을깨 .

목이 아푼데 조은거 많이먹고 힘내고 건강하셔

노랑풍선이 있어서 여행 잘 다녀왔고 .스텔라 만나서즐겁고 재미난 여행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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