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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가자고 한 구채구!, 구채구? 어디에 있는지 몰랐다.
해발고도가 그렇게 높은지도..
인천공항에서 고산병약도 구입하고 나는 먹지않고 아내는 먹었다. 허나 난 아무렇지않고 아내는 고생에 고생을..
옆에서 보는내내 안쓰러웠다. 일행 12명중 나이드신 여사님과 울아내만 증세가 나타났다.
하지만 기회가 되면 여유롭게 다시 가보고 싶다.
그만큼 경치가 으뜸이다. 중국여행을 여럿 다녀봐지만…
중국의 자연 부럽다. 부러워~~
이렇게 좋게 기억에 남는것도 가이드님(김광검)의 몫도 켰다.
늦어도 여유롭게 기다려주고, 짜증도 안내고. 여행중 질문에도 성심껏 알려주고 ^0^
이 글을 읽는 여러분 기회되면 구채구 한번 가보세요.
풍경이 죽여줍니다~.
거기서 김광검 가이드 찾으세요.
여행의 즐거움이 살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