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오신 상품
후기가 도움이 되었나요?
1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고등학생 딸과 오사카 다녀왔어요
긴연휴에 선택한 내잘못인것처럼
시간에 쫒기는 여행관광
이틀 석식 자유인데 설명과 다른게
도톤보리 걸어서 갈수도 없고 택시타고
20~30분이동거리고 기사님6시반 퇴근이라
호텔서 6시 반이후 꼼짝 못함 씁쓸
도보 10분이내 마트에서 초밥등구입
숙소에서 이틀해결 이건뭐지 씁쓸
가이드는 연휴때라 호델 잡기도 힘들고
패키지가 이런거라 오사카 자기도 싫다고함
도톤보리 배타고 구경시 일본어 1도 못알아들음
한국어 설명하는 배도 있었는데 센스 부족
최근 버젼 가이드 선택 필수
과거형 가이드 전혜정님은 일본 오사카랑은
거리가 아주 먼~~~ 센스 꽝입니다
패키지는 가이드가 아주 중요합니다
가이드 약팔러 왓는지 낫또 약등에 열올려가면 설명
약먹고 다리 멀쩡 혈압약 끊은 고객 문자 읽어주면
추천 형부가 의사라는둥 우리들 건강생각해서 함께 나는고픈 맘에 추천한다 제주도에 땅도 있는데 약팔아 자기한데 이득이 없다는 약은 6개월 이상 먹어야 한다 일년치 백이십만원 상당 약 추전 어이상실요
일본 역사공부 보다는 유명관광지 맛집투어 먹거리
즐기려고 간건데 아쉬운 여행
배려도 센스도 없는 가이드라
더더더 아쉬운 여행
센스쟁이 가이드와 다시한번 오사카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