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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패키지의 안 좋은 일들 중국의 두려움… 모근걸 날려버린
최호 가이드님의 완벽한 5박6일 이었습니다
5월 1일 중경 공항에서 만난 최호 가이드님. 낮선 모습
곧이어 버스에 오른 후 아리랑 팀이 결성되고 조장이 지정되고
저녁 삭사에 햄버거가 아니라 호암성 요리로 대접하고
일사분란하고 빠른 대처들,,,, 화양영화란 이런 것인가
생각이 들었던 여행입니다…
칠성산 유리잔도로 이어진 첫날 천문산 황석채로 이어진 둘째날
보봉호 천자산 으로 이어진 세째날 황룡동굴 중경으로 이어진
마지막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아리랑~!!! 아직도 귀에 들립니다. 오늘 공항에서 어쉬움에
눈물짓던 그 정들… 겨울 다시 만나러 가려 합니다
다름이아닌 최호를 만나러 갑니다
너무 감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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