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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여행 강준우 가이드님
황*희 님 2025.06.09 조회 134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집 떠나는 즐거움.
여행의 시작은 설레임으로
미동부 5박7일의 즐거운 여정~
뉴욕~세계적인 명소가 다양하게 공존,
뉴욕을 대표하는 전망대 중 록펠러센터, 탁트인 거대한 규모의 빌딩 숲
70층 꼭대기에서 바라본 어마어마한 뷰~ 멋진 전망을 볼 수 있어 가슴이 탁트였다고 할까요…
자유의 여신상은 유람선을 타고 근거리에서 사진으로 대신했고,
덤보에서 브릿지 배경은 사진으로 추억을 남겨 놓고,
맨하탄 시내관광
911 사건 쌍둥이 빌딩이 피격 당해 많은 희생자를 추모하는 장소
역사적인 사건에 마음이 숙연해 지는 장소였습니다.
맨하탄 휴식공간인 센트럴 파크 워킹, 트럼프 타워,
5번가 명품거리 공립도서관 등등 거대한 도시를 활발히 걸어보며.
미국의 수도 워싱턴
문화의 중심지를 알려주듯 어마어마한 정치 중심지로서 역사적인 기념관이 많습니다.
워싱턴 기념탑, 링컨 기념관,
한국전쟁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기념비, 멀리서만바라본 국회의사당과 백악관,
뉴욕 출발 6시간의 이동
56인승 리무진 버스를 타고 장거리 이동에도 편히 나이야가라로 갈 수 있는 행운을 안고 고~고~
세계 3대 폭포의 하나인 나이야가라, 거대한 폭포, 물안개의 운치, 정말 장관 이었습니다.
미동부 여행의 필수 꼭 가봐야 하는 관광지로 꼽히지요~
폭포 뒤 씨닉터널에서 엄청난 거센 물줄기를 가까이서 볼수 있는 기회도 벅찬 일정 이었습니다
젯트보트 체험
나이야가라 폭포에서 즐기는
빠른 스피드 급, 물살을 가르는 급유에,
주변에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없을 만큼 스릴만점 재미를 동시 느낄 수 있는 보트~
소리 질러~액티브한 질주에 일어나서 환호를 외치니
캐나다 안내원은 연신 휴대 마이크로 “앉아 앉아”ㅎㅎ
나이야가라 주변 관광
세계에서 제일 작은 교회, 장애인을 위한 꽃시계,
와인공장 방문해서 달콤한 와인 시음
5박7일간의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고
아침 조식을 끝으로 공항으로 이동하여 수속 받고 15시간의 (사육당하는 듯ㅎ)??
여행을 떠나기 전에는 설레고 즐겁지만
돌아올때는 온 몸이 아우성 치는 피로함을,
기내에서의 깊은 수면으로 모든 여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두번의 가이드님은 짧게만 이동하고
강준우 가이드님은 긴 일정을 함께 하셨습니다.
친절하시고 지역의 상세한 설명과 해박한
지식을 갖춘 전문적인 가이드님 이셨습니다.
일정내내 열정을 다 하신
노랑풍선에 이 분을 적극 추천드리고 싶네요.
일상으로 돌아 왔건만
끝난 여행은 아쉬운 그리움으로 남아,
또다시 짐을 싸는 설레임이 오늘도 이어집니다
늘 노랑풍선의 여행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