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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터키 여행한지 2주가 지나가고 있어 이제서야 일상 생활 속 으로 들어왔다.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황규학 가이드님과 eda 현지 가이드, 그리고 운전 기사님 다들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셨다.
그러나. 가이드님과 는 별개로 현지 쇼핑에서 불만족 1가지를 작성하고자합니다.
여행 2일 째 가죽 의류를 판매하는 Rossini라는 매장에서 가게 사장으로 부터 귀를 의심케하는 이야기를 영어로 직접들었다.
터키 여행 다녀오신분들은 알겠지만. 정찰제가 아닌 가격흥정이 대부분이다. ROSSINI 역시 가죽 의류를 흥정하는데 현지인 사장이 영어로 하는 말이 “돈이 없으면 깍아달라고 이야기를해야지. 비싸다고 이야기 한다.” 라고 말했다. 완전히 우리를 거지 취급 당한 기분 이었다.
한바탕 소동을 벌이고 싶었지만. 다른 여행객들에게 폐를 끼칠것 같아서 참았지만… 지금까지 생각이 날 정도로 기분 매우 상했다.
앞으로 터키 여행 쇼핑에서 Rossini 쇼핑은 제외 해주기를 노랑풍선에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터키 여행 준비하시는분들은 반드시 Rossini 가 죽 의류 쇼핑은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항상 텐션 좋은 EDA 현지가이드와 황규학 가이드님 열심히 안내를 잘 해줘서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