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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내몽골초원 사막  4박5일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신라 백제 고구려 또 남북 영호남 하던 집안개구리가 처음으로 해외여행의 진미를 느꼈어요. 진시황이 다시 살아온다면 기절초풍할 일을 처음으로 알게 됐어요. 후손을 잘못 둔 것 때문에 그의 훌륭한 치적이 다른 나라가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내몽골이 중국에서 가장 잘산다는 사실입니다.

중국하면  북경 홍콩 상하이 등지가 잘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달랐습니다.

내몽골의 소득이 가장 높다는 것입니다. 내몽골은 중국이 몽골로부터 점령한 땅입니다.중국에서 지하자원이 가장 많기 때문이랍니다.중국이 자랑하는 희토류 등 지하자원이 너무나 풍부하다는 것입니다. 또 천혜의  자연경관과 사막의 풍부한 지하자원등

이 모든 것을  후손들의  무능으로 중국에 그데로 넘겼받았습니다.

때문에 징기스칸이 살돌아오면  크게  분노하고 죽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질 살아 달라고 내몽골을 후손들에게 넘겨줬더니 중국에게 바쳐 중국을 잘살게 했으니 말입니다. 이 같은 내몽골의 역사를  풍부한 실력으로 잘 소개해 준 가이드의 능력도 놀랄만했어요. 가이드는 유명역사 학자에  버금갔어요.

재미있고 유머러스한 실력은 저희를 감동시켰어요.

자상한 진행, 과감한 도전 정신이 저의 여행을 즐겁게 했어요. 그  이름은 장덕철 다시 뵙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