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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3박4일의 청도여행 전날
91세 친정어머니의 발인을 마치고,
상품을 취소하기도 그렇고해서
어찌어찌하여 짝꿍과 함께 청도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청도공항에 도착을 하였고
투박하지만, 환한미소의 가이드와
가이드께서 준비한 웰컴과일 주머니가 참 정겨웠습니다.
알고보니 가이드의 어머님께서 준비해주셨다는 그 과일봉지,
한국에서 온 아들의 손님들까지 생각하며
손수 준비하셨을 그 어머니의 고결한 마음에 숙연해졌습니다.
여행기간동안 사소한것부터 잘 챙기던 가이드의 순박하고 섬세한 마음이 어찌나 고맙고 눈물이나던지
뭐든 나눠주고 싶어하는 마음도
그의 진정성도 느낄 수 있어서
여행내내 올라오는 맘속 뭉클함을 눌러야만 했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녀봤지만,
잊지못할 여행임은 분명했습니다
잠자리며 먹거리며 모든것이
심지어 이별의 슬픔을 안고 간
텅빈마음까지 채워지는 고맙고
흡족했던 여행이었습니다.
여행후에도 그 여운이 길어서
짝꿍과 한참이나 오영철가이드의
특유의 말투를 따라하며
그리움을 되새겨봅니다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함다 에~~"
오영철가이드 벌써 보고싶고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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