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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아이들 키우고 남편 밥 해주다 보니 배낭 짊어지고 여행을 가는거 보다 손자 유치원 가방 들어주는 것이 더 익숙한 나이가 되었네요. TV는 매번 넓은 세상을 보여주는데 아무리 멋있어도 너무 먼 이야기 같았어요.
보통 노란색은 희망과 젊음의 상징 아닌가요? 조금은 두렵고, 조금은 설레는 유럽 여행을 노란 풍성 덕분에 꿈꾸듯 다녀왔습니다~ 이탈리아는 지도에서 보던 만큼 길었고, 알프스 산은 텔레비전 화면 보다 훨씬 크네요 그리고 파리의 낭만은 생각보다 쿰쿰했어요.
나보다 늙은 남편도 다니는데 다음에는 노란 풍선을 타고 어디로 가볼까 행복한 고민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