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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그동안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여러 인솔자 분들을 경험했는데 이번 김소희 인솔자님은 그중 최고였던 것 같아요.
여행지에 대해 꼼꼼하게 안내해주시는 것은 물론이고, 누구 하나 불편함이 없도록 공평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숙소를 정할 때도 제비뽑기를 하니 서로 불만이 없더라구요. 신박한 방법이었어요.
간혹 인솔자와 기사님이 다투는 경우도 본 적이 있는데 이번에 인솔자님은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절대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일처리를 하시더군요.
특히 마지막 날 버스가 갑자기 고장이 나서 1시간 이상 숙소 앞에서 기다려야 했는데…그런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잘 처리하는 모습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인솔자님도 좋았고, 자유시간도 많이 주어져서 패키지이지만 자유여행의 느낌도 있는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숙소 중에는 엘리베이터가 없거나 드라이기 커피포트가 없는 곳들이 꽤 있어서 좀 불편했어요.
그리고 식사 메뉴가 너무 획일적이었는데 돈까스 종류를 2번, 치킨까스를 비롯한 치킨요리를 3~4번 먹는데 좀 많이 질리더라구요. 한식을 한 번 정도는 넣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