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도움이 되었나요?
동유럽 3국 9일 날씨요정의 축복이 함께했던 여행 후기 ~
조*라 님 2025.09.09 조회 246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패키지 여행을 처음 가는 친구와 유럽여행을 가게되어
상품을 열심히 골랐는데 고사우같이
다른 상품에 없는 지역이 있고
대한항공 직항이고 고사우나 뒤른슈타인처럼 다른 상품에서
안가는 지역도 들러보는 상품이라서 이 구성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인천공항에서 약간 쭈뼛거리는 마음을 안고 여행사 카운터에서
최원석 인솔자님을 만나서 인사하고
수신기와 안내문을 받고 게이트앞에서 다시 만나서 체크하고 탑승하고
12시간의 긴 비행을 거쳐 프라하에 내렸습니다.
첫날의 날씨는 흐렸지만 가면 갈수록 날씨가 좋아지는 ~~
날씨요정의 가호가 있었어요 얏호
유럽3대 야경이 부다페스트,프라하,파리인데
2대 야경을 보는 찬스
부다페스트는 유람선에 탑승해서 구경했는데요

이 야경만으로도 12시간 비행기 타고 날아온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 목표는 벨베데레 궁전에서 클림트 ‘키스’ 의 진품을 보는거였는데(다른나라에 원본대여를 절대 안하거든요)
키스도 감명깊게 감상하고
, 쉔부른 궁
자크 루이 다비드의 알프스산맥을 넘는 나폴레옹도 보고
(여담으로 나폴레옹의 이각모중 하나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답니다)

에곤쉴레의 유작 가족도 봤어요
궁전은 좀 더웠지만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상품에서는 잘 가지 않는 고사우제와 뒤른슈타인 방문 덕분에 멋진 사진과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ㅋㅋ


도시별 현지가이드도 안내 잘 해주셨는데, 특히 호엔잘츠부르크 성과 비엔나 시내 안내를 맡아주신 가이드님은 딕션이 정확하고 설명이 알차서 여행의 이해와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동유럽 현지 음식들은 감자와 고기가 주식인 요리가 많았지만 괜찮았구요 , 골링의 Landgasthof Torrenerhof 호텔의 숙소풍경과 산타클로스를 닮은 주인도 인상적이었어요. 아침에 창밖의 풍경사진입니다.




자유시간이 있어서 성이슈트반성당앞의 명소 젤라또 로사에서 장미 젤라또도 먹었구요
프라하에서도 젤라또, 굴뚝빵, 카페 루브르 커피와 티라미수, 잘츠부르크에서는 모짜르트 초콜렛, 비엔나에서는 카페 데멜의 멜랑지 커피와 선물 쇼핑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헝가리에서 토카이 와인을 사서 친구와 먹으려고 했는데 코르크를 반쯤 부숴서 난감했습니다. 다행히 다음날 가이드님께 혹시 열어주실수 있냐고 여쭤봤는데 일정 마치고 숙소에서 친절히 도와주셔서 납작 복숭아와 함께 와인을 즐길 수 있었어요. 코르크가 둥둥 떠다녔지만 친구와 잘 마셨답니다ㅋㅋ 최원석 가이드님은 전문 인솔자다운 차분함과 책임감, 프로페셔널함 현지에서는 유럽 TPO에 맞는 세련된 복장으로 품격 있는 모습을 보여주셨고, 일행이 소매치기 등 불미스러운
일을 겪지 않도록 뒤에서 세심히 살펴주시는 책임감 있는 태도도 돋보였습니다.
버스를 운전해주시고 매일 짐 싣는거 도와주느라 고생하셨던 버스기사님 미스터 카를도 좋은 분이셨어요. 매일 아침 저녁 폴란드식 인사를 나눴는데 Dzień dobry ~카를 하면 카를씨가 안녕하세요 라고 매번 화답해주셨어요~ 안전하고 즐거운 또 가고 싶은 여행이었습니다. 같이 여행했던 모든 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