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도움이 되었나요?
최성근 팀장님,, 다만..
김*기 님 2025.09.15 조회 941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보통 나는, 지금의 삶에서 느끼는 불편함과 불만족에서 잠시 벗어나고자
여행을 통해 무언가 다른 장소에서 다른 삶을 경험하고 싶어한다.
어쩌면 대부분의 경우,, 실제 여행보다 출발 전 기대와 상상 속 여행이 더 아름다웠을 수도..
이번 여행 일행 중 한 분이 ‘여기를 왜 세번이나 왔어요?’ 라는 물음을 던졌을때 하하 웃으며,
(마음의 소리) 아직 처음 보는 게 많아요~
발랏지구의 형형색색 과일정리하시던 잘생긴 청년과
곳곳에 흐드러지게 핀 능소화,
베이파자르의 당근주스,
한발 담는 순간 심연의 밑바닥까지 끌려 들어갈 것 같은 오브룩 호수,
새벽 6시 출발 버스에서 감동의 일출을 맞이하고 노안에 맺히는 눈물을 닦았으며,
신비하고 아름다운 안탈리아에서,, 교통체증 때문에 커피 한 잔 마실 여유 없이 떠나며 분개하였고,
말로만 듣던 ‘고양이 풀 뜯어 먹는 소리',,, 보란 듯이 풀 뜯어먹던 눈깔이 돌은 힙한 고양이… 너란 놈 멋져~
아,, 히에라 폴리스..
작열하는 태양 밑에서 4천년전 도시의 잔재를 정처없이 누비고
에페소의 원형극장이 가까이 가보기도 어렵게 무너져 내 맘도 같이 무너지고,
아름다운 셀수스 도서관 앞에 냉큼 달려가 앉아 정신놓고 바라보다가 일행 놓치기,,
신의 축복이라는 비가 내리는 고즈넉한 아침의 이스탄불 노천카페에서
무릎위에 올라와 체온을 나누며 잠을 청한 처음 만난 시크한 길고양이..
이 모든 그림같은 순간을
얼개 고운 카페트 처럼 조용하고 완벽하게 관리해 주신 ,,
최성근 팀장님..
"앗쌀람알레이쿰 와 라흐마투 알라 와바라카트"
"당신에게 평화와, 신의 축복이 당신에게 있기를"
삶을 여행처럼, 여행을 삶처럼..
그러하니, 오늘도 ..
미필적 시차 부적응과 월요병에 허덕이며 - 출근.. 미션 클리어!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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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덮인 카파도키아를 아직 못 보았으니,, 다시 튀르키에로 !!
마법처럼,, 최성근 팀장님을 다시 만나길 고대하며~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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