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신혼여행 후기] – 카바나코리아 임현정 매니저님을 꼭 칭찬하고 싶어요!

최*아 님 2025.12.14 조회 179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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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여행이 이렇게까지 편안하고 따뜻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건 전적으로 사람 덕분이었습니다.

 

저희는 노랑풍선 정윤지 담당자님을 통해 현지 여행사 ‘카바나코리아’와 계약했고, 푸켓 현지에서 임현정 매니저님과 함께 신혼여행 일정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태국 관광법 변경으로 한국 가이드 단독 진행이 어려워 한국인 매니저와 태국 현지 가이드가 함께 동행하는 구조였는데, 이 조합이 저는 오히려 더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웠습니다.

 

1) 첫날부터 느껴진 담당자님의 배려
공항과 사원 등은 현지가이드만 출입 가능해 첫날엔 공항에서 태국 현지 가이드 ‘나나’님을 먼저 만났고, 저희 포함 딱 2커플만 이동하는 소규모 일정이라 정말 쾌적했습니다.

 

공항에서 출발하여 중간 지점에서 임현정 매니저님 합류하여 숙소로 이동했는데 밤늦은 도착이었음에도
체크인부터 조식/중식/석식 이용 방법에  드링크 쿠폰 사용법까지 저희가 두 번 물어볼 필요 없게 정말 세세하게 안내해주셨어요.

 

특히 다음 날 점심·저녁 메뉴까지 미리 추천해주고 예약해주셔서
저희는 숙소 레스토랑에서 쿠폰만 내고 기다리기만 하면 식사가 가능했답니다. 해외여행이 익숙하지 않은 저희에겐 이 편안함이 정말 크게 느껴졌습니다!

 

2) 일정 조율 능력, 이건 진짜 감탄했어요:)

둘째 날부터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됐는데, 동행한 다른 부부와 저희 숙소 간 거리가 꽤 멀어 동선이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임현정 매니저님이 

같은 지역 일정은 하루에 몰아서 이미 갔던 곳을 이틀동안 반복하지 않게 이동 시간은 줄이고, 그러면서도 뭐하나 놓치는 경험이 없도록 일정을 전부 재정비해주셨어요! 

그 결과, 일정 중 하루는 풀빌라에서 하루 온종일 쉴 수 있는 날까지 생겼고 결혼 준비와 업무로 지쳐 있던 저희 부부에겐 정말 처음 가져보는 ‘온전한 쉼’이었습니다. 그게 너무 좋았어요!

 

3) 두려움이 안심으로 바뀐 우리 부부의 첫 해외여행
사실 저희는 동남아, 태국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임현정 매니저님이 태국의 문화와 불교적 가치관, 국민성까지
자연스럽게 설명해주셨어요.

“살생을 꺼리는 문화라 들개들도 대체로 온순하다”는 이야기처럼
실제로 만난 태국 사람들과 환경은 생각보다 훨씬 따뜻했고, 그 편견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었답니다.

 

4) 진짜 감동은 ‘그 날’이었지요...!!
여행 중 개인적인 스트레스가 누적된 상태에서 저에게 공황 증상과 비슷한 상황이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처음 겪어보는 증상이라 스스로도 너무 당황스럽고 시야도 흐릿하고 극심한 공포감에 떨어야했는데요.

 

임현정 매니저님은 섬에서 다른 팀 인솔 중이었는데도 상황을 전해 듣자마자 스피드보트를 타고 바로 돌아와
제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의료 관련 지인에게 연락해 여러 가능성을 알아봐주시고
편히 쉴 수 있도록 선베드까지 마련해 배려해주셨어요.

 

한시간쯤 지나고 이미 증상이 가라앉았음에도
계속 상태를 체크해주시며
“전해질 부족 때문일 수도 있다”며 끝까지 신경 써주셨고,
제가 감사 인사를 하자
“당연히 제가 책임지고 봐야 하는 일”이라며 손사레를 치시더라고요. 그 말에 감동하여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그날 이후 부부 사이의 작은 다툼까지도
한쪽 편을 들지 않고 양쪽 입장을 모두 이해시키는 조언을 해주셨고, 그 덕분에 저희는 오히려 더 단단해질 수 있었습니다.

 

5) 안전, 맛, 효율… 모두 챙겨준 가이드
야시장, 빠통비치 자유시간에서도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어떤 건 굳이 안 해도 되는지, 같은 길거리 음식 중에서도 진짜 맛있는 집은 어디인지 '강요 없이' 본인 경험과 객관적인 기준을 섞어 알려주시며 저희에게 불필요한 시간이 소모되지않게 절약해주고 설명을 도와주셨어요!

 

마사지샵도 정말 컨디션 좋은 곳으로 예약해주셔서
여행 중 가장 만족스러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로얄마사지..최고!!!

태국 역사 설명도 하나도 지루하지 않게,
지금까지도 기억날 정도로 재미있게 해주셨고요.

 

6) 현지 가이드분까지 완벽했던 마무리
태국 현지 가이드분, 나나 님 역시 정말 따뜻한 분이었어요.
사원에서는 사진도 열정적으로 찍어주시고,
공항에서 마지막 인사 때는
“안아봐도 되냐”고 정중히 묻자 먼저 팔을 뻗어 “아이 러브 유”라고 포옹해주시는데… 너무 따뜻해서 눈물이 날 뻔했습니다.

 

임현정 매니저님이 끝까지 저희가 현지분들에게 예의를 갖춰 인사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셔서 마지막까지 마음 편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임현정 매니저님은 저희가 한국 도착 후에도 푸켓에서 계속 연락 주시며 안부를 챙겨주셨어요.

정말 인성, 일 처리 능력, 위기 대처, 배려, 센스, 책임감.. 이 모든 걸 갖춘 매니저를 만나는 건 천운이라고 생각해요!

 

신혼여행이라는
인생에서 가장 짧으면서 가장 소중한 시간에 이렇게 믿고 맡길 수 있는 분을 만난 건 저희에게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

 

카바나코리아 임현정 매니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푸켓에 간다면, 고민 없이 다시 찾고 싶은 분입니다. 

덕분에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은 물론, 저희 부부가 더욱더 단단해 질 수 있도록 모든 시간을 소중히 여길 수 있게 개인적인 조언도 함께 해주신 부분 마음 깊이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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