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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2/27~3/4 일정으로 친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승현 가이드 때문에 전반적인 여행 만족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루라마을은 자유시간을 30분 밖에 안주셨고 그마저도 마트에 들러 급하게 장만 볼 수 밖에 없었는데, 다음 일정인 양모공장에서 몇시간을 보내는 건
패키지 일정에 루라마을을 빼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고객은 들을 이유가 없는 가이드의 시댁, 가족얘기를, 이동시간 내내 마이크로 말씀하시니 피할 수가 없습니다..
가이드의 이야기가 길다 보니 괜히 눈치가 보여서인지 버스 안에서 일행끼리 대화하는 팀도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가이드라면, 여행하는 고객을 살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면에서 직업의식이 없어보여 실망스럽습니다.
웬만하면 한 귀로 흘려넘기려고 해도, 함께 간 일행이 기분이 상하면 결국 여행 분위기 전체가 영향을 받습니다.
이승현 가이드님이 본인은 노랑풍선의 가이드가 아니라고 하셨지요,
가이드 소속이 어디건, 고객한테 노랑풍선 패키지 여행은 결국 가이드의 태도와 운영 방식에 따라 여행 만족도가 크게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사에서도 이런 부분을 단순한 개인 문제로 넘기지 말고 가이드 관리 측면에서 한 번쯤 점검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