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석 가이드님과 함께한 미동부 첫 여행!!

김*혜 님 2026.07.23 조회 72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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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표예매하고 숙소예약하고 식당알아보고 

일일히 신경써서 여행을 계획해 자유롭게 여행하는건

단거리 여행이야 그렇게하지만

하나하나 다 신경쓰기 귀챦을땐 패키지 여행이 

젤로 편하다 ㅎㅎ

 

금방들은얘기도 까마득히 까먹는 우리부부는

미동부는 첫 여행지인데다가 영어울렁증에 

더 어리버리해지기마련 ^^;;

 

현지사정에 빠삭한 노련한 현지 가이드

김남석 가이드님을 만난 미동부 나의 첫여행은

많은 패키지 여행을 다녔어도

생전가야 후기한번 안썼던 나를 

후기를 쓰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뉴욕에 도착해  시차적응이 안된상태로 바로 

첫날부터 뉴욕 야경투어까지 마치는 일정은

너무나 체력이 힘들었고

둘째날 역시 빡쎈 일정으로인해

갖고간 각종 영양제와 홍삼으로 몸을 다지고

허리마사지기에,파스에, 휴족시간패치로 

아주 온몸을 도배했다 ㅎㅎ

 

이틀동안 시차적응이 점점되어가는건지

세쨋날부터는 조금은여유로와져서 

조금씩 정신을 차리기시작했으나

여전히 너무나 넓은 땅덩어리인 미국과 캐나다를

5시간,7시간씩 이동하다보니

차타는게 너무 힘든건 어쩔 수 없는일..

 

역시 장거리여행은 체력이닷!!

한해한해 그 체감도가 다르니 

한살이라도 더 나이들기전에 여행다녀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했다

 

우리팀은 초등학생부터 85세 어르신까지 

모두 가족단위팀들로

아이들도 예쁘고 똑똑하니 어찌나 예의바른지

하루하루 지낼수록 서로서로 따뜻하게 배려하시는

인성깊은신 분들만계서 흐믓한 마음으로 여행할 수 있었다

 

그런 모습들을보며 나또한 다른분들께 민폐를 끼치지않으려

노력했지만 본의아니게 시간을 잘못체크한다던가

옵션신청을 해놓고 안한줄 알고 따로행동을 한다던가하는

실수를해서 가이드님 맘졸이게하는것을 비롯해

동반자분들께 너무도 민망하고 죄송했다 ㅜㅜ

 

김남석 가이드님은 힘들어하시는 어르신 꼭 따로 챙기시랴

가끔씩 나타나는 우리부부같은 빌런ㅎㅎ챙기시랴

여러고비고비마다 짜증날법도 한데도

정말 힘든내색없이 

진심을 다해 능숙하게 일처리하시며

전두지휘하니는 모습이 감동이었다 ㅜㅜ

 

미서부의 경비행기타고 그랜드캐년을 보는것만큼의 

감동에 비교가 될까싶었던 나이아가라의 규모는

그랜드캐년의 대승리었다

그래도 헬기를 타며 본 나이아가라는

위대한 자연앞에서 나를 돌아볼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이었다

 

캐나다쪽 나이아가라 유람선은 많은사람들과함께

환호성치며 타는것도 재밌었지만 

미국쪽의 나이아가라는 바로 앞에서 물이 흐르는것을 

볼 수 있었고 바람의동굴은 나이아가라를 

더욱 가까이  체험할 수 있어서

나는 미국쪽이 생각보다 더 좋았다~~

 

나이아가라나 자유의 여신상을 기대하고갔던 여행인데

오히려 기대도안하고 잘몰랐던 

캐나다 퀘백의 쁘띠샹플랭거리가 너무도 예뻐서 

이번여행에서 가장 기억에남는 여행지가 되었다

 

9일간의 여름휴가를  

첫날은 복날이라 가장더운날이라는 뉴욕에서 시작해 

캐나다가 이렇게 시원한건지 몰라서

얇은옷만 챙겨가서 시원하다못해 추웠던 캐나다여행을 

마치고 한국에오니

 

덥다….

 

첫날부터 그 큰 덩치로 땀을 바가지로 흘리며 

이리저리 뛰어다니시며 끝까지 애쓰신

정말 여행이 좋아 진심을 다해 인도해주시는

그마음 팍팍 느껴지는 

김남석 가이드님께 감사드리고

함께한 고퀄리티의 일행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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