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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마운 친구와 함께 한 고베여행
김*정 님 2026.09.05 조회 64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저에게 항상 고마운 친구와 함께 한 2박 3일의 고베여행!
처음 떠난 일본여행… 3일 내내 비소식과 살짝쿵 지진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있었지만 친구와 설레는 마음으로 떠난 우정여행에 민짱 김영민가이드님을 만난 건 행운이었어요~~
첫날 김영민가이드님의 고베지진의 피해현장이 그대로 보존된 메모리얼파크에서의 설명부터 인상깊었습니다.

독특한 상점이 가득한 모자이크 가든의 풍경은 친구와 제 마음을 설레게 했답니다.

(가이드님 추천으로 야경보러 고고~~~)
숙소인 도미인 호텔 14층엔 온천이 있어 2박 내내 아침. 저녁으로 좋아하는 온천을 ㅎㅎ ( 친구가 저를 배려하여 이번 여행을 선택한 이유라 더 감동감동~~~)
호텔조식도 맛있는 게 넘 많아 아침부터 배터지게~~

이 호텔은 또다른 별미 1층 카페에서 밤 9:30~11:00에 끓여주는 간장라멘~~ 별미 중 별미… 음식을 잘 못 먹는울 친구가 3번이나 리필했다는 건 비밀!!! ㅋ 이 모든게 공짜공짜라고….( 요런 깨알정보도 울 가이드님 센스~~~)

안도다다오 건축가의 아와지우메부타이와 아와지 사나사지키에서의 아름다운 꽃밭~~(비가 오는데도 조별로 발빠르게 쫓아다니시며 좀더 예쁘게 찍어주시려는 모습에 또 감동~~)
나루터해협을 지나(아쉽지만 소용돌이는 보지 못했다는…)

목조건물과 좁고 가파른 돌계단들이 있는 아리마온천… 너무 너무 예쁜 마을에서의 먹은 센베…1개 100엔인데 즉석에서 구워 바로 먹음 쫀득…그러나 5초후에 사라져 바삭해지는 마법과자 ㅋ 이곳의 별미랍니다.
롯코산 로프웨이를 타고 오른 롯코가든 테라스… 비가 와서 아키시해협~오사카 평아~간사이공항까지 펼쳐지는 파노라마전망을 보지 못했지만 안개 가득한 곳에서 친구는 영화 <만추>가 생각난다고 하더라구요.
오사카성을 지나 오사카의 상징인 도톤보리…
ㅋㅋ 저도 드뎌 도톤보리에 와서 신나신나~~
복잡한 이곳에서 길을 헤매진 않을까 글리코상까지 동행해 주신 가이드님~~

덕분에 2박 3일내내 너무 즐겁고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닙니다.
김영민가이드님을 여행내내 지켜보며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매순간을 살아가고 계시는구나… 정말 멋진 사람이구나… 친구와 순간마다 이야기나누었네요^^
고베를 떠나와 수하물을 찾는 한사람 한사람 기다려주시며 마지막 인사나뉘주는 김영민 가이드님!!!
또다른 일본여행에서 꼭 만나고 싶어요~~^^
덕분에 정말 친구와의 2박 3일동안 더 특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P.S 노랑풍선에서 준비해주신 항아리푸딩도 넘 맛있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