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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가 하늘로 먼저 올라가 소원을 전해준대요✨ 평생 잊지 못할 코타키나발루, 한여름 밤의 크리스마스 (feat. HANA 양유진 가이드님)
차*지 님 2026.09.06 조회 98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대학교 동기들과 다녀온 코타키나발루 졸업여행! 양유진(Hana) 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단독 패키지처럼 프라이빗하고 완벽하게 다녀왔어요 ㅎㅎ
무엇보다 가이드님이 찐 현지 맛집들을 다 알려주신 게 신의 한 수였어요.
한국에는 없는 맥도날드 옥수수 콘이랑 스파이시 칠리 버거, 에그타르트에 딤섬 맛집까지! (그외에도 더 많음) 추천해 주신 곳은 하나같이 다 맛있었답니다.
멸치 과자랑 카야잼 싸게 사는 현지인 꿀팁까지 알려주셔서 쇼핑도 야무지게 해결했어요. 메모장 켜고 적으라고 하실정도로 알려주신 맛집 등의 꿀팁이 많았는데, 나머지 꿀팁들은 가이드님의 영업 비밀로 남겨둘게요 🤫 (직접 가서 들어보세요!)
[1일 차]
코타키나발후 공항 도착 후, KK라운지에서 쉬다가 숙소 체크인 후 자유시간을 가졌답니다. 수리아사바 몰 구경을 했는데, 그란디스 호텔이랑 수리아사바몰이 진짜 그냥 바로 옆…! 먼가 아예 같은 건물인거 같기도 해요.

가이드님의 추천픽 중 수리아사바 몰에 있는 딤섬집에 갔는데요, 수리아사바에 있는 딤섬집에서 간장새우튀김(?)는 꼭 드세요! 새우가 오동통하고 짭조름해서 저희 일행 모두 맛있다고 꼽은 음식이랍니다 ㅋㅋㅋ 수리아사바몰 3층에 마트도 있어서 기념품 사기 편해요!

그리고 수리아사바에 차지티도 있는데, 가게 앞 큐알 코드로 가입하면 50퍼센트 할인 받을 수 있는게 있어서, 2천 원대에 차지티 마셨어요 ,,,👍🏻👍🏻👍🏻
[2일 차]



호핑투어 하러 제설턴 선착장에 갔는데, 창문이 뻥 뚫린 셔틀 탈 때부터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배 타고 섬 들어갈 때 바람이 엄청 시원해서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기분!
스노클링 장비 빌리면 안전요원분들이 알아서 오셔서, 물 들어가있는동안 계속 친절하게 다 챙겨주시고 사진 찍는 것도 기다려주세요.

대망의 씨워킹은 진짜 최고 ㅠㅠ 물에 들어가기 전에 가이드님께서 이퀄라이징 설명도 꼼꼼히 해주셨답니다. 처음에는 헬멧을 썼을 때, 아래쪽이 뚫려있어서 당황했는데 물이 안들어오는게 너무 신기했어요😲 물속에서 물고기 밥 주면서 니모도 보고 인스타360으로 고화질 사진이랑 영상까지 남겨주신답니다👍🏻👍🏻 씨워킹 액티비티는 가장 만족한 활동이랍니다,,,! 재미를 넘어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꼈답니다.


호핑투어 후 블루모스크 가서 히잡을 쓰고, 직접 모스크 안에 들어가 볼 수 있어서 몸소 문화를 느낄 수 있었어요.



저녁엔 가이드님 추천 픽 '마마시타'에서 멕시코 음식을 먹었는데, 역시 가이드님 추천 맛집은 믿고 먹습니다,,, 감튀도 아주 바삭하고 감자가 실해요 🥔🍟 + 직원 분이 너무 친절하심 ☺️☺️ 그리고 저녁 시간 때쯤 라이브 공연도 하는데, 여행 온 분위기가 낭낭해서 낭만 있게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3일 차]


자유일정이라 숙소 수영장에서 놀다가 유잇청, 이마고몰 구경했답니다!

이마고몰에 가시면 전통 공연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진짜 멋있어요👍🏻

그리고 그랩 타고 탄중아루로 넘어갔어요. 그리고, 코타키나발루 택시비 진짜 싸요,,!

저녁에 쌍천씨푸드 갔는데 왜 맛집으로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 오징어튀김 강추
[마지막 날]
마지막 날은 오전 자유일정, 4시 체크아웃 후 반딧불이 투어, 마사지(옵션 참여 시)를 진행했답니다.

(여기도 가이드님 픽,,👍🏻) 가야스트리트 감성 카페 'nook'에서 갓 튀긴 따끈따끈한 츄러스(아이스크림 추가 필수!) 먹었어요,,! 츄러스 강추추추 !!!
그리고 체크아웃 후에 반딧불이를 보러 갔어요.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말레이시아 역사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얘기를 너무 재밌게 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버스 이동까지도 알찬 일정이였어요.
반딧불이 투어에 가면 매점이 있는데 망고주스가 진짜 맛있었어요🥭🥭💘

잠깐 대기 후 배를 타고, 일몰을 보러 한적한 해변으로 가요! 반딧불이 투어 하는 사람들만 있어서 오히려 좋았음. 해변으로 가서 일몰을 보는데, 탄중아루와는 다른 매력으로 한적한 바다에서 보는 일몰이 좋았답니다. 가이드님께서 일몰 때 단체 사진 포즈까지 다 코칭해 주셔서 인생샷 건졌어요.
일몰 다 보고 반딧불이 투어 가기 전에 투어식으로 한식이 나왔답니다.

가장 아련하고 기억에 남는 건 반딧불이 투어였어요. 어둑어둑해졌을 때 배를 타고 어두운 쪽으로 가는데, 살면서 밤이여도 전광판, 가로등, 도시의 불빛이 있는데, 정말로 오랜만에? 아니면 처음으로 불빛이 하나도 없는 밤을 본 것 같아요. 이것 나름대로 되게 좋았고, 계속 가다보니 반딧불이가 나오기 시작했답니다. 암흑같은 어둠에 아주 조그만하게 빛나는 반딧불이가 너무 예뻐서 우와 우와 했답니다..!
저희 손에 돌아가며 반딧불을 쥐여주시면서 각자의 소원을 비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사람들이 반딧불이에 소원을 비는 이유는 “반딧불이가 하늘로 먼저 올라가서 우리의 소원을 얘기해 주기 때문이이라고 합니다.
가이드님께서도 코타키나발루에 오셔서 반딧불이 투어를 하며 빌었던 소원들은 왠만해서 다 이루어졌으니, 우리의 소원도 이뤄질 것이라는 등 좋은 얘기들을 참 많이 해주셨어요. 원래 소원은 계속 말하고 다녀야 한다며 저희 청춘에 빗대어 해주신 말씀들이 여행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더 뭉클하더라고요. 다 같이 반딧불이 보면서 "메리 크리스마스!" 외치는데 너무 행복하고, 동기들이랑도 더 끈끈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반딧불이 투어는 또 하고 싶을 정도로 코타키나발루 가면 꼭 해야하는 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에 옵션으로 받은 마사지도 90분이 30분처럼 느껴질 만큼 힐링이었고, 공항 수속까지 꼼꼼히 챙겨주신 가이드님!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여행 즐겁게 가이드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졸업여행이나 단체로 여행 가시는 분들, (HANA) 양유진 가이드님 추천합니다!
